어떻게 계산하나요
너를위한이름은 사주와 이름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계산합니다. 같은 정보를 넣으면 언제 다시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래는 그 순서와, 이 서비스가 보장하는 것과 보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1. 사주 원국을 세웁니다
생년월일시로 연·월·일·시 네 기둥을 세웁니다. 연주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을 기준으로 바뀌고, 월주는 달력의 월이 아니라 절기를 기준으로 바뀝니다. 절기가 바뀌는 시각은 미리 만들어 둔 표를 쓰지 않고 천문 계산으로 직접 구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절입 시각과 대조해 분 단위까지 맞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각은 널리 쓰이는 만세력과 같은 기준으로 다룹니다. 출생지의 경도에 맞춰 시각을 보정하고(지금의 서울은 32분을 뺍니다), 서머타임이 시행되던 기간에 태어났다면 그 시기의 표준시로 되돌려 계산합니다. 경도 보정은 태어난 시기의 표준시를 기준으로 하므로, 표준시가 지금과 달랐던 1954~1961년 출생은 보정 폭이 2분 남짓입니다. 자시가 시작되는 23시부터는 다음 날의 일주로 봅니다. 자정에 일주를 바꾸는 ‘야자시’ 방식을 쓰는 만세력과는 23시대 출생의 일주가 하루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런 규칙을 직접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2. 무엇이 모자라고 넘치는지 봅니다
원국의 여덟 글자를 오행으로 환산합니다. 이때 글자 수를 그냥 세지 않습니다. 자리마다 비중이 다르고(월지가 가장 큽니다), 지지 안에 숨은 글자(지장간)까지 비율대로 나누어 셉니다. 일간에서 본 다른 글자들의 십성과, 글자들 사이의 충·합 관계도 함께 찾습니다. 합과 충은 해당 오행의 세력을 조금 늘리거나 줄이는 데 반영합니다.
그 결과를 두 가지 기준으로 봅니다. 억부는 기운이 강한지 약한지를, 조후는 차고 더움과 마르고 습함을 봅니다. 방향은 억부가 정합니다. 억부가 보완하라고 한 오행에서 출발해, 조후가 과하다고 본 오행과 이미 넘치는 오행을 빼고, 조후도 필요하다고 본 오행은 앞 순위로 올립니다. 억부가 판정을 유보하면 조후의 결론을 씁니다.
- 출생 시각을 모르면 시주를 비워 둡니다. 연주와 월주는 그날 정오를 기준으로 세우되, 그날 절기가 바뀌었다면 절입 전과 후의 결과를 모두 알려 드립니다.
- 위 과정을 거쳐 남는 보완 오행이 없으면 억지로 만들지 않고, 사주 조건을 이름 추천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 기운이 한쪽으로 크게 치우쳐 특수한 구조가 의심되면 판정을 유보합니다.
- 합이 있다고 해서 원래 오행이 사라지거나 다른 오행으로 바뀌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세력을 조금 조정하는 데만 씁니다.
3. 이름을 고르고 따져봅니다
한자를 아무렇게나 조합한 뒤 발음을 붙이면 어색한 이름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요즘 쓰이는 한글 이름에서 후보를 먼저 고르고, 각 음절에 쓸 수 있는 한자를 붙입니다. 그다음 아래를 모두 따집니다.
| 따지는 것 | 어떻게 |
|---|---|
| 획수와 수리 | 한자의 획수를 세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세는 방식과, 부수를 원래 글자로 되돌려 세는 방식입니다. 강(江)은 앞은 6획, 뒤는 7획입니다. 두 방식 각각으로 성씨부터 이름 끝까지 다시 계산하고, 둘 다 좋게 나올 때만 추천에 넣습니다. |
| 소리오행 | 글자의 첫소리를 오행에 배속하는 방식인데, 널리 쓰이는 배속이 두 갈래로 갈립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기준은 입술소리(ㅁ·ㅂ·ㅍ)를 토, 목구멍소리(ㅇ·ㅎ)를 수로 보고, 훈민정음 운해 기준은 이 둘을 정반대로 봅니다. 어느 하나를 정답으로 두지 않고 두 방법론을 따로 계산해, 두 기준의 추천을 한 목록에 함께 싣고, 이름마다 어느 기준에서 통과했는지 적어 둡니다. 어느 한쪽을 기본으로 삼지 않습니다. 추천을 누르기 전에 방법론을 고르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소리오행 판정은 이름 글자끼리 서로 살려 주는지(상생)·같은지(비화)를 봅니다. 이와 별도로 이름 소리의 오행이 사주에서 보완하라는 오행인지도 봅니다. 이름 소리가 사주에서 피할 오행으로만 이루어진 이름은 추천에서 뺍니다. |
| 표기와 발음 | 소리오행은 적힌 글자의 첫소리(표기)로 봅니다. ‘윤아’를 부를 때 [유나]가 되는 것처럼 실제 발음이 달라지는 경우는 판정에 넣지 않습니다. 이 점은 작명할 때 발음 유의사항 글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
| 자원오행 | 한자의 부수를 보고 그 글자가 지닌 오행을 정합니다.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부수는 ‘미확정’으로 남기고, 미확정을 좋은 것으로도 나쁜 것으로도 보지 않습니다. |
| 쓸 수 있는 글자인지 | 대법원이 정한 인명용 한자와 허용 독음을 확인합니다. 같은 글자라도 어떤 음으로 쓸 수 있는지가 다르므로, 글자와 음을 짝으로 봅니다. |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이름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기준을 슬쩍 낮추지 않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후보가 몇 개로 줄었는지 실제 숫자로 보여드리고, 무엇을 완화할지는 직접 고르시게 합니다.
4. 보장하는 것과 보장하지 않는 것
보장합니다. 같은 정보를 넣으면 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추천 화면과 직접 평가 화면이 같은 계산을 쓰므로 같은 이름이 두 곳에서 다르게 나오지 않습니다. 자료가 없어 판단하지 못한 항목을 좋은 것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주와 성명학의 해석이 아이의 운명이나 건강, 재산을 예측한다는 과학적 정확성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작명 유파를 만족한다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이름이 나빠서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다거나, 개명하면 형편이 좋아진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습니다.
역법과 간지 계산은 공신력 있는 자료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반면 억부·조후·소리오행· 자원오행·81수리 판정은 통용되는 방식을 정리한 자체 기준이며 아직 검수 전입니다. 결과 화면에도 그 사실을 표시합니다. 쓰고 있는 자료의 출처와 이용 조건은 자료 출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5. 출생 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입력한 생년월일과 시각은 계산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습니다. 주소창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에 담은 이름도 쓰고 계신 기기에만 저장되며, 이름과 한자, 뜻만 저장하고 출생 정보는 넣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