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을 만족하는 이름이 하나도 없을 때
모든 조건을 걸면 후보가 0개가 되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그때 무엇을 먼저 풀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09-17 작성 · 2026-09-17 갱신 · 전문가 검수 전
조건은 곱해집니다
작명 조건은 하나씩 보면 그럴듯하지만 겹치면 급격히 좁아집니다. 필획과 원획 양쪽에서 네 격이 모두 길이어야 하고, 소리오행이 상생이나 같은 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사주가 피하라는 오행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면 남는 조합이 거의 없습니다.
사주에서 회피 오행이 셋이 나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오행이 다섯 개인데 셋을 빼면 이름 글자에 쓸 수 있는 오행은 둘뿐입니다. 여기에 자원오행이 확정된 글자만 쓴다는 조건까지 더하면 후보가 빠르게 사라집니다.
너를위한이름은 이럴 때 조건을 슬쩍 낮추지 않습니다. 대신 각 단계에서 후보가 몇 개에서 몇 개로 줄었는지 실제 숫자를 보여드립니다. 어디서 막혔는지 알아야 무엇을 풀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푸는 순서
무엇을 먼저 풀지는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지에 달렸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권할 만한 순서는 있습니다.
첫째, 이름 느낌의 범위를 넓히십시오. 남아 느낌만 보고 계셨다면 중성적인 이름까지 포함하면 후보가 늘어납니다. 둘째, 제외한 음절이나 돌림자 조건을 다시 보십시오. 돌림자를 고정하면 후보가 한 자리로 묶이므로 영향이 큽니다.
셋째, 자원오행 회피 조건을 끄는 것을 검토하십시오. 자원오행은 자료마다 견해가 가장 많이 갈리는 항목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획수 방식 모두 통과라는 조건을 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끄면 필획으로는 길이지만 원획으로는 흉인 이름이 들어옵니다.
조건을 끄고 얻은 결과는 기본 추천과 구분해서 표시합니다. 필획으로만 길인 이름을 두 방식 모두 통과한 것처럼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검색 한도와 진짜 없음은 다릅니다
결과가 비어 있다고 해서 조건을 만족하는 이름이 세상에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너를위한이름은 성능을 위해 검토하는 후보 수에 한도를 둡니다. 한도에 걸려 전부 살펴보지 못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결과에 명시합니다.
"검토한 범위에서 없음"과 "가능한 이름이 없음"은 다른 말입니다. 전자라면 조건을 바꾸지 않고도 다른 이름을 더 찾아볼 여지가 있습니다.
마음에 둔 이름이 추천 목록에 없다면, 직접 평가 화면에서 그 이름을 넣어 보십시오. 추천에서 빠진 것과 평가할 수 없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조건에 걸렸는지, 얼마나 아깝게 걸렸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